오늘은 세화아이엠씨이라는 기업과 세화아이엠씨의 주식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세화아이엠씨의 재무분석과 적정주가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세화아이엠씨는 어떤 기업일까?
세화아이엠씨는 1981년 회사설립 후 타이어몰드 국산화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타이어 금형 및 타이어 제조설비의 개척자로서 긍지를 지켜가면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각국에 포진되어 있는 계열사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시작으로 핵심역량의 기술기반을 구축한 비전있는 기업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안정적 성장성과 수익성 확ㄷ보를 위해 제조회사의 본질적인 생산능력과 영업력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세화아이엠씨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가치창출경영, 고객중심경영, 투명경영의 원칙을 중시하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흔들림없는 경영신념을 가지고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1. 세화아이엠씨의 비전
그렇다면 세화아이엠씨의 기업 비전이 어떤지 알아보자.
세화이엠씨의 비전을 보자.
먼저 고객 입장에서 타이어몰드/기계를 제작하기 위한 전사적 영업마인드 수립이다.
두번째는 고객 지향적 품질혁신과 납기준수로 신뢰받는 고객감동 1위 기업이다.
세번째는 환경법규 준수 및 환경개선 활동 극대화로 친환경 기업 경영이다.
마지막은 경영성과 환경성과 향상을 위한 품질, 환경 목표 달성이다.
2. 세화아이엠씨 사업분야
이번에는 세화아이엠씨의 사업 분야와 그에 따른 매출실적 및 비중을 보도록 하자.
세화아이엠시의 사업분야는 총 3개로 나누어진다. 타이어 금형, 타이어 제조설비, 기타이다.
타이어 금형은 세화아이엠씨 매출실적의 99.32%를 차지하고 있는 주 사업분야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약 160억 원으로 작년과 비교해보면 감소한 추세이다.
타이오 제조설비는 0.02%만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겨우 3백만 원이다. 기업에서 실적이 3백만 원이라는 것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작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기타는 마스크 제조와 같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실적이 1억 7백만 원이다. 작년보다 더 나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